2000년대 이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총 100억 원 이상이 소요된 작품만을 선정하였고, 손익분기점 관객수 대비 실제 관람객 인원수를 퍼센트화여 순위를 책정해보았습니다. 따라서 영화 티켓 판매 수익 외 흥행수입을 반영하면 이 순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가 개봉했던 시대별 물가, 티켓비, 제작비 등의 변동으로 인해 제작비 대비 손익분기점은 모든 영화가 완전히 동일하지 않음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보기 10위 7광구(2011년 8월 4일) 안성기, 하지원, 오지호, 박철민, 송새벽 등 쟁쟁한 주연 배우들과 괴생명체 구현을 위한 CG 작업 등으로 총 13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7광구의 손익분기점은 400만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