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한민국 부패인식 지수 순위
우리나라의 부패인식 점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긍정적으로 상향 중인 것으로 나타나는데 비해 국가순위는 변동폭이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도 | 점수 (순위/조사국가수) |
연도 | 점수 (순위/조사국가수) |
1995년 | 4.29점 27위/41개국 |
2009년 | 5.5점 39위/180개국 |
1996년 | 5.02점 27위/54개국 |
2010년 | 5.4점 39위/178개국 |
1997년 | 4.29점 34위/52개국 |
2011년 | 5.4점 43위/183개국 |
1998년 | 4.2점 43위/85개국 |
2012년 | 56점 45위/176개국 |
1999년 | 3.8점 50위/99개국 |
2013년 | 55점 46위/177개국 |
2000년 | 4.0점 48위/101개국 |
2014년 | 55점 44위/175개국 |
2001년 | 4.2점 42위/91개국 |
2015년 | 54점 43위/168개국 |
2002년 | 4.5점 40위/102개국 |
2016년 | 53점 52위/176개국 |
2003년 | 4.3점 50위/133개국 |
2017년 | 54점 51위/180개국 |
2004년 | 4.5점 47위/146개국 |
2018년 | 57점 45위/180개국 |
2005년 | 5.0점 40위/159개국 |
2019년 | 59점 39위/180개국 |
2006년 | 5.1점 42위/163개국 |
2020년 | 61점 33위/180개국 |
2007년 | 5.1점 43위/180개국 |
2021년 | 62점 32위/180개국 |
2008년 | 5.6점 40위/180개국 |
2022년 | 63점 31위/180개국 |
조사가 시작된 1995년부터 2011년까지는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CPI점수를 매겼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는 이를 100점 만점으로 재편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 CPI :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 Index)
OECD 국가 부패인식 지수 순위
부패인식 지수가 가장 낮은 국가는 덴마크로 2022년 기준, CPI 점수는 90점을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서 뉴질랜드(87점), 핀란드(87점), 노르웨이(84점), 스웨덴(83점), 스위스(82점) 등 뉴질랜드를 제외하고는 북유럽 지역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전체순위 (OECD) |
국가 (CPI) |
전체순위 (OECD) |
국가 (CPI) |
1위 (1위) |
덴마크 (90점) |
24위 (20위) |
미국 (69점) |
2위 (2위) |
뉴질랜드 (87점) |
27위 (21위) |
칠레 (67점) |
핀란드 (87점) |
31위 (22위) |
대한민국 (63점) |
|
4위 (4위) |
노르웨이 (84점) |
이스라엘 (63점) |
|
5위 (5위) |
스웨덴 (83점) |
33위 (24점) |
포르투갈 (62점) |
7위 (6위) |
스위스 (82점) |
리투아니아 (62점) |
|
8위 (7위) |
네덜란드 (80점) |
35위 (26위) |
스페인 (60점) |
9위 (8위) |
독일 (79점) |
39위 (27위) |
라트비아 (59점) |
10위 (9위) |
룩셈부르크 (77점) |
41위 (28위) |
슬로베니아 (56점) |
아일랜드 (77점) |
이탈리아 (56점) |
||
13위 (11위) |
호주 (75점) |
체코 (56점) |
|
14위 (12위) |
캐나다 (74점) |
45위 (31위) |
폴란드 (55점) |
아이슬란드 (74점) |
48위 (32위) |
코스타리카 (54점) |
|
에스토니아 (74점) |
49위 (33위) |
슬로바키아 (53점) |
|
18위 (15위) |
영국 (73점) |
51위 (34위) |
그리스 (52점) |
벨기에 (73점) |
77위 (35위) |
헝가리 (42점) |
|
일본 (73점) |
91위 (36위) |
콜롬비아 (39점) |
|
21위 (18위) |
프랑스 (72점) |
101위 (37위) |
튀르키예 (36점) |
22위 (19위) |
오스트리아 (71점) |
126위 (38위) |
멕시코 (31점) |
반면, 멕시코(31점), 튀르키예(36점), 콜롬비아(39점) 등 남미와 중동 지역 국가들이 높은 부패인식 지수와 함께 낮은 CPI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주요 국가 순위
부패인식 지수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국가들로 한정하여 그 순위를 책정한 바, 뉴질랜드(87점), 싱가포르(83점), 홍콩(76점), 호주(75점), 일본(73점), 대만(68점), 대한민국(63점)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최근 군부 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는 CPI 23점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반응형
'교양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찰 1인당 주민 수 알아보기 (0) | 2023.05.12 |
---|---|
2022년 철도안전도 평가 등급표 (0) | 2023.05.11 |
2022년 전국 교통량 순위표 (0) | 2023.04.29 |
전국 화재사고 통계 현황(건수, 사망자, 부상자) (0) | 2023.04.24 |
2023년 장애인 통계 현황 (0) | 2023.04.23 |